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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ah

2014년 10월 02일

1
요즘 비정상회담 보는 맛에 살아간다ㅋㅋㅋ
비정상회담 덕분에 내 월요병이 사라졌다 살다보니 내가 월요일이 기다려질줄이야...


 

2
포스팅은 해야하는데 타자 치는게 귀찮다..
그리고 리뷰 쓸 때 다른 사람들은 감상평이랑 분석 같은 거 길게 잘 쓰던데
나도 그렇게 쓰고싶은데 막상 글로 쓰려면 아무 생각이 안 난다..걍 내 방식대로 쓸련다
 

3
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봤다 평이 좋아서 언젠가 한 번 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근래 바빠서
못보고 있었는데 주말에 시간내서 봤다 자세한 감상은 나중에 리뷰로 따로 올릴 예정인데
우선 간단하게 말하자면 레아 세이두 존멋..오빠라고 부르고싶다 너는 LOVE...♥